캐스트롤 마그네틱 & total sin 9000 비교 사용후기 입니다
차종: 테라칸 jx290
04년식입니다
어머니께서 7만타시다가 직장을 다니면서 차를 주심...
현제 13만 가까지 탐.....2년 사이에ㅠㅠ
직장다니면서 편입하여 평균 하루 100키로 정도 타고 다님
일주일에 많이 타면 500키로 정도탐....
안녕하세요^^ 그냥 전문저인 지식인은 아니지만 이렇게 후기 함 올려보아요
마그네틱(자석)이란 용어로 많이 쓰이잖아요
머 엔지초기 마모를 방지하기위해 엔진에 오일들이 부터있나^^
마그네틱 저가지만 그래도 순정보다는 확실히 괜찮습니다.
디젤차량들은 확실히 승용보다 엔진소음이 많이 올라오지요
마그네틱 초반에 땡겨주는 것은 좋습니다.
차가 그래도 연식은 있으나 힘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마그네틱넣고 달릴때는 100키로 까지 쭉 잡아 올려주더라구요
그런면에서는 마그네틱 추천입니다...
하지만 3000천을 넘으면서부터는 소음도 좀많이 심해져요
ㅠㅠ 아쉽내요 저가형 오일이라서 그런가봅니다
3000넘어가면 역시 경운기 소리.ㅠㅠ
total sin 9000 역시 저가 오일입니다
주위에 아시는 지인으로부터 오일을 구입안할려고 했으나
싸게 구입 투맨들려서 오일교환 처음에 부드럽더라구 마그네틱도 역시
초기에는 부드럽습니다....
7월 쯤에 교환후 8월에 강원도로 여자친구와 여행
오랜만에 함 맘껏 발아보았죠...
140넘어가면 역시 정숙보다는 소음이 올라오구요 170발으면
소음 더올라와요.ㅠㅠ
그래도 100키로정도로 다니실꺼라면 괜찬구요
매번 연비테스트를 합니다...저는
통상 21L 3만원정도넣으면
테라칸 공인연비 10키로지만 조금 넘습니다..겨울이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최고로 많이 달린것은 얼마전 260키로 좀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연비 잘나오내요(데후오일부터 모두 갈아서 그런지 몰라도 전보다는 부드럽고 차가 잘나가내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벌써 오일간지 2달이 안됫지만 3000넘어갔습니다
마그네틱보다는 초기 시동시 소음은 덜하다고 봅니다.
SIN 9000 저가형 오일이지만
그래도 마그네틱보다는 확실히 괜찬구요 추천드려요
통상 저는 RPM 2000잘 안넘기면서 운전하니까 연비도 괜찬구요
차량관리 솔직히 잘못하는 편이구요....
그래도 투맨샵이란 곳을 알면서 데후 오일부터 전체적으로 교환후
카니가 잘나가더라구요 사장님께 감사드려요
항상 친절하시고 정비는 한번가면 께속갈정도로 잘봐주시고
조만간 밥사드리러 가야겠어요^^
안그래도 약속했으니까 가야죠
좋은 소식을 안고 투맨샵 조만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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