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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후 두달만에 출고한 렉스턴스포츠.
이사람들이 급하게 만들었나...
핸들링이 영 부자연스럽더군요.
주말타보고 시승기도 적어보겠습니다만
핸들도 1도 틀어지고
U턴 후 원복도 그렇고...등등
경험상 정상은 아니란 판단하에
근방 얼라이 장인이 있어
수년간 거래하고 손님들도 추천해주는
샵에가서 잽싸게 보고 왔습니다.
확실히 부드러워졌구요
새차라도 무조건 믿지는 말자...가
그간 수십대의 차를 타오면서 얻은 경험치입니다.
센타가봐야 답은 뻔한거고
갈 시간도 없고...
돈주고 확실하게 작업하는게
여러모로 절약하는 방법.
아!
공기압도 40이나 눠주고..ㅡ.ㅡ
세심하게 출고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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