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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내기가 힘들어 미루고 있다가
아침 일찍 조조를 보고 왔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사람이 없을텐데
영화가 영화인지라 아침부터 열댓명이 있더군요.
2시간 30분, 시간가는지 모르고 잘~봤습니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군요^^
#인피니티워 #워시탑 #대소셀프세차 #광혜원셀프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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