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오메가 G-D VI ATF 1차 사용후기(볼트로닉 TPMS+ 영상첨부)

기본적인 정보를 적어주시고 아래 5가지 분야의 만족도를 양식화했습니다.

기존 오일성능과 비교하셔서 아주 만족하신다면 별 4개를 그대로 두시면 되고

만족도 여하에 따라 별을 한개씩 지우시고 나서 느낌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즉,최상의 만족도를 느끼신다면 별4개가 되는 것입니다^^

- 후기 작성해주신다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특별한 선물을 1회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단! 베타테스터&대박이벤트&뿅이벤트&띵동이벤트 오일은 제외이며

정가 1리터 2만원이상의 엔진&미션오일을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여 작업하신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 참고로 후기는 유광재오일 블로그와 체인점에 공유가 됩니다 **       

                   == 후기 작성 후 주소,실명,전화번호를 쪽지로 주시기 바랍니다~ == 

차명&년식:모하비 KV460

오토/수동:오토

신차출고 후 누적키로수:약 65000

합성유 사용 경험:쭈욱

기존에 사용하던 오일:유럽산 수노코168 ATF

작업한 오일:신규출시 오메가 G-D VI

오일교환 후 운행키로수:몇십키로...

차량 사진(선택 옵션^^):

 

 

 

● 연비변화 만족도(만점 별4개★★★★) :...

 

● 가속성변화 만족도(만점 별4개★★★★) :★★★

 

● 출력변화 만족도(만점 별4개★★★★) :★★★★

 

● 진동변화 만족도(만점 별4개★★★★) :★★★

 

● 정숙성변화 만족도(만점 별4개★★★★) :...

 

■ 총평 : 말씀드렸듯이 어제 전국에 동시에 출시된

네임밸류면에서는 최고인 [오메가]에서 출시된 2가지 오토미션오일 중

늘 그렇듯이 상급인 G-D VI를 작업하였습니다.당연히 순환식입니다.

색상은 오메가의 특징인 레드입니다.

이로서 제가 구비하고 있는 ZF6단에 사용가능한 총 9가지 미션오일 중

훅스6000을 제외한 모든 오일을 사용해보게 되는 것입니다.

 

5가지 부분 중 연비,정숙성은 열외합니다.

 

첫느낌...부드럽다!

그간 오에가의 성향과 후기...또 제가 사용해본 엔진오일에서 느꼈던 부분과는 좀 반한다고 할까요?

어제는 달려보지 못했고...

오늘 아침 냉간시의 변속감에 초점을 맞춰보고 출근길에 잠시 테스트차 삥 돌아서 출근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어딘지 아시는 분들도 계실듯..ㅎㅎ

일단 동영상에서 풀악셀은 아닙니다.

어제 퇴근 후의 첫느낌은 어? 부드럽다..로 일단 함축이 됩니다.

그 후 오일 아침의 주행에서를 토대로 적어드려보면

(참고로 제가 오토미션오일은 적응기간이 좀 더 길다라고 말씀드렸는데

겨우 하루 운전하고 평가하는게 참 우스울지 모르나 다른 오일도...여지까지 그렇게 해와서

조건은 그간 사용해온 오일들과 똑같다라는 것입니다.

어떤건 며칠 타보던가 어떤건 몇키로를 타보고 평가하면 객관성이 조금은 떨어지지 싶기에...)

아침 냉간시 첫 변속감은 대동소이합니다.

허나 1~2분의 예열과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가면서 약간의 언넉길과 신호대기를 거친 후

대로에 접어들면 쏩니다.

이때부터 기존 유럽산 수노코168하고는 다른점이 나타납니다.

당연히 냉각수 온도계는 움직이지도 않을 정도로 충분한 예열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기존 수노코는 3~4단에서 좀 길게 잡아줍니다.

1~3단까지는 빠르게...온간시보다는 좀 느리지만 그닥 지연된다라고는 못느낄 정도로 변속되지만

3~4단은 유독 길게 단수를 잡아주다가 4단으로 넘어갑니다.

헌데 이번 오메가는 1~3단은 큰 차이가 없는데다가 3~4단도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어?할 정도로...하지만 반대로 4~5단을 잡고 넘어갑니다.

물론 그 잡는 타이밍이 수노코의 3~4단에서 잡는 것보다는 빠르지만

온간시의 통상적인 타이밍보다는 좀 느리다른 것입니다.

(참고로 냉간시엔 그 어떤 미션오일을 불문하고 순정보다는 빠르겠지만

온간시가 될때까지 변속이 지연되는게 정상입니다)

그 상태로 가다가 이제 냉각수 온다가 올라 따슷한 바람이 나오고 충분한 미션예열도 되었다는 판단이 설때

쭈욱 악셀링을 해보면

순간적인 반응은 기존 수노코가 조매 빠르게 반응이 옵니다.

하지만 밀어주는 맛은 오메가가 쪼매 힘찹니다.

특히 3~4단과 4~5단에서 밀어주는 맛은 확실하게 수노코보다는 다르다는걸 체감하게 됩니다.

따라서 수노코도 나름 부드럽게 체감을 하고 있던터지만

더 부드러우면서 중후반에 포인트를 두고 싶다면 신규 오메가 G-D VI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일단 1차 후기구요 추후 2차때는 조금 바뀔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태그입니다. 임의대로 지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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