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에 스탤리온 첨가제 2번째 사용후기

차명 :모하비 KV460

오토,수동:오토

누적키로수:61700

사용한 제품 이름:스탤리온 엔진오일 첨가제

사용 후 운행키로수:토,일 약 150키로

 

총평 :이번이 두번째 사용입니다.

오일교환 후기도 작성했지만 신제품 엔진오일인 수노코크리스탈 C4를 작업하면서

같은 메이커의 수노코168 ATF를 작업하였습니다.

그 후 토요일 가족모임이 있어 청천에 다녀와야하기에 그전에 스탤리온 첨가제를 넣었습니다.

먼저번에는 100미리 작은거 2병을 넣었었는데 이번에는 150미리 큰거 한병을 주입했습니다.

비율대비 성능도 좀 알아볼겸..해서 다르게 주입하였습니다.

 

결론은 처음 사용때보다 체감성은 좀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작은거 반병을 더 넣을 수도 없고..ㅎㅎㅎ

확실하게 넣기전보다는 리스펀스가 빨라졌습니다만

처음 사용때의 뿅카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용량비율이 조금 모자르는 것도 있겠습니다만

현재 엔진오일인 수노코 크리스탈이 기존 키요 R과는 성향이 틀린 것...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 싶습니다.

기존 키요는 가변을 닫고 순정상태에서는 정말 악셀링 조절이 어려울 정도로

툭툭 튀어나갈려고 했었으며 가변을 연 상태에서도 확연한 리스펀스 업글을 체험했는데

이번 엔진오일 교환은 후기에도 작성했듯이 순간적인 리스펀스는 키요보다 조금 못했습니다.

가변을 닫고 순정상태에서는 그래도 첨가제를 넣기전보다 빨라짐을 느낄 수 있는데

가변을 열은 상태에서는 그 느낌이 조금은 더 떨어졌습니다.

이거참 맛을 들였으니 안넣을 수도 없고...ㅡ..ㅡ

4~5리터는 작은거 한병.

6~7리터는 큰거 한병.

8~9리터는 작은거 2병.

이렇게 작업하면 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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