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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받는날 사진.
계기반 세팅 전이고
알피엠 레드존이 4500.
이게 과연 언제 풀릴까...
알아보니 매뉴얼에는 805키로.
출퇴근만 해서는 3주가 넘어야 가능ㅡ.ㅡ
해서 어제 필받은 김에
처가인 강릉을 당일치기로 다녀왔고
밤 11시 도착하니 정확히 800키로.
다녀오는 동안
최고속 150에 최고알피엠은 2500 사용.
기름 만땅 넣고 다녀왔구요
오늘 출근길 드디어 리밋이 풀렸습니다ㅎㅎ
다녀오는동안 최고연비 12.9에
기름도 좀 남었네요.
그리고 대망의
오늘 출근길 정확히 805되니 풀리더군요.
레드존 6500이 되었습니다.
2번째 오일 갈고 기름 넣고
본격적인 2차 길들이기 할려구요.
추후 시승기도 남겨보겠지만
와...이놈은 찐입니다.
말이 안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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