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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작업사진

[스크랩] 신차출고 후 27.000km주행 액슬오일

by 유광재오일 2010.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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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출고 후 27.000키로 운행 후 처음으로 교환하는 차량의 오일색입니다.

그러면

신유색은 어떨까요?

그렇습니다.

엔진오일처럼 투명의 누르스름한 오일이며

액슬안의 부품 상태가 양호하다면 적정키로수를 운행 후 드레인할때도

사진처럼 잿빛이 아닌 신유오일색은 어느정도 유지가 되게 됩니다.

따라서

오일색과 냄새만으로도 어느정도 짐작이 가능한게 액슬오일입니다.

 

후륜구동 또는 4륜구동 차량에는 반듯이 액슬오일이 들어갑니다.

액슬오일=데후오일=디퍼런셜오일입니다.

수입차,국내차,화물차....등

후륜구동은 무조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전륜구동형 차량만 운전하신 분들은 가끔식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교환 타이밍을 넘기여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는 경우까지 발생이 됩니다.

최악의 경우엔 액슬을 통째로 교환하는 대박견적으로까지 발생됩니다.

그만큼 오일관리는 차량관리의 기본이라고 말씀드리는 바이며

누차히 강조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매뉴얼에 나오는 키로수로의 교환은 글쎄요...

제가 오일 판매자를 떠나 최악의 수치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즉,매뉴얼보다는 한타임 빨리 교환하시는게

애마 부품의 수명연장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더욱이

액슬오일은 그 교환비용이 그리 크지 않으면서 순정과 합성의 차이가 많이 나는 오일이기도 합니다.

출처 : 투맨 오일&튜닝
글쓴이 : 너바나(NIRVAN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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