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경 15~20키로내 가장 크고 편안한 셀프세차장입니다.
동절기 대비하여 조금 달라지는게 있으니
참고하셔서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1 - 영업시간...자세히는 조명이 켜지는 시간이 바뀝니다.
봄,여름,가을은 24시간 운영체제이지만
겨울...즉 새벽 기온이 계속 영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밤 12시에 조명은 소등이 됩니다.
물을 뿌려도 추위에 얼기때문입니다.
대신 모든 기계들은 정상작동합니다.
2 - 수압을 조금 더 올렸습니다.
기존에도 다른 세차장들 다니시다 워시탑에 오신 분들이
특히 규모와 수압에 아주 만족들을 해주셨는데
이번에 근 1년이 되가는 시점에 기계들 정기점검 후
수압을 조금 더 올려 겨울철 이물질이나 눈덩이...등을
시원스레 싹 날려버리게끔 조정을 하였습니다.
3 - 어그제부터 개수대(걸레빠는 곳)에 온수가 나오게 조치하였습니다.
규모가 있다보니 개수대가 2군데인데
두곳 모두 온수가 나오게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물론 조금 더 추워지면 자동으로 세차베이에도 온수가 나오게 됩니다.
4 - 11월 중으로 그늘막이 걷히고 해를 보게끔 조치됩니다.
아울러 더욱 넓게 바람막이 공사를 해볼려고 견적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참고로
3대가 들어가는 개별공간이 있어
아무리 추운 날씨에도 바람을 피해
물기를 닦고 개인 왁스칠이 가능한 공간이 있으니
무상으로 편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사진에 끝부분입니다.
눈치보지 마시고 최신시설로
세차다운 세차를 하실 수 있는 곳이 [워시탑]입니다^^
워시탑은 전국에 이곳 한곳입니다.
서로간 배려와 세차 매너를 지켜주심 더 감사드리구요.
워시탑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영하 20도로 떨어져도 365일 영업입니다.